하늘휴 – 묘지이장과 개장
안녕하세요.
장례에 관련된 모든 진행과 유골함,
묘지 개장과 이장까지 책임지는 하늘휴입니다.
경북묘지이장과 개장 후 새로운 묘지의 조성까지
모두 전문 장례지도사와 오랜시간 숙련된 산역팀이
함께 진행하기때문에 믿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장묘방법인 매장은 고인을
화장하지 않은 채 그대로 관과 함께 땅밑에
매장하는 방법으로 묘지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고향에 정착하는 사람들보다
도심으로 나가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일상 속에서 관리하는 게 쉽지않을 뿐더러
오래 전 매장했던 묘지에 여러가지 이유가 발생되어
경북묘지이장 개장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와 효를 다하는 경북묘지이장
묘지를 개장하고 이장하는 일은 아무리 오래된 묘지라
하더라도 고인에 대한 예와 효를 다해 모셔야함에는 변함이
없기때문에 가능하다면 장비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직접 사람이 작업을 진행하여야합니다.
개장을 할 때 장비를 사용하게되면 아무래도 고인의 유골에
훼손이 발생할 수도 있고, 작은 것 하나까지 보존하기가
힘들기때문에 하늘휴 산역팀에서는 정말 작은 유골하나까지
발견해 모시기위해 섬세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개장과 이장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기존에 매장되어있던
묘지에서 개장 후 화장장으로 이동하여 화장을 진행합니다.
그 후 화장한 유골을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장지로 이장하거나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 따로 마련한 새로운 장지로 이장하게됩니다.
묘지의 개장과 이장의 절차
경북묘지이장의 작업진행은 먼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계약과
작업방법을 계획하게 됩니다.
의뢰해주시는 분들의 지역과 이장을 원하시는 위치, 고인의 묘지 터,
매장하신 시수 등을 파악하여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역의 이동을
고려하여 최적의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매장하신 시수와 여건에 따라 고인의 상태를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개장한 고인의 유골의 크기에 달라지면서
준비하는 관의 크기도 상이합니다.
매장했을 때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않은 상태라면
장례식을 진행할 때와 동일한 관에 입관을 하시게되고,
거의 유골만 남은 상태라면 그보다 작은 사이즈를
준비해 입관하시게 됩니다.
화장장으로 이동을 할 때에는 운구 전문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하고 가능하다면 묘지의 터가 있는 지역의
관내에서 화장을 하게되는 경우 화장 비용이
조금 더 저렴하게 진행가능합니다.
개장 유골의 화장은 대부분 오후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된 시간 전에 개장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늘휴에서
시간과 예약까지 모두 계산해 알려드립니다.
그렇기때문에 따로 준비하시거나 예약하시는 일이 없고,
혹시나 개장 전 집안에 풍습이나 종교에 따라 치뤄야하는 의식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맞추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례에 관련된 어려운 일들은 저희가 직접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이곳저곳 비교하고 따로 알아보시는데 힘들이지 마시고,
궁금하신 점은 바로 연락해주세요.
24시간 무료상담으로 5년된 묘지도 50년된 묘지도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