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봉안당 – 석장사추모관

안녕하십니까.
장례가 필요할 때 당신의곁애愛 함께하는
후불제상조 하늘휴입니다.
우리는 미래에 좀더 나은 집과 환경을 위해
열심히 저축을 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내 인생을 마무리할 때를 대비해
준비를 하는 분들은 적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미래의 준비에 내 가족, 나의 삶의
마무리는 어떨지 생각해보고 장례식이나 마지막 집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는 것 또한 포함해야합니다.

오늘은 고인을 모실 때 화장 후 납골당, 봉안당에
모실 계획을 가진 분들을 위해 대구봉안당으로
가까운 경산의 석장사추모관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석장사추모관은 경북 경산 용성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인근의 대구, 경산분들이 어렵지않게 찾아오실 수 있으며
실제로 방문해보시면 정말 조용하고 고요한 산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구룡산의 자락에 불교 건축물인 해인사 대웅전을 토대로
납골당을 설계해 기존에 고정적인 납골당 이미지와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경건함 속에서 추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추모관의 터는 경산과 청도, 영천 모두에 걸쳐져있는 형태라
대구에서는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교통이 굉장히 편리한 곳입니다.

추모라는 것은 사전적의미로 고인이 살아있을 때 그 인품과
공덕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며 기리는 의미로 지정된 날짜나
특별한 날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보고싶고 그리울 때, 힘들 때나 즐거운 일로
찾아뵙고 싶을 때 언제든지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장지를
선택하셔야 언제든 후회없는 추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좌청룡 우백호 주작현무 대구봉안당

석장사추모관은 구룡산의 중턱에 자리가며 경산의
최동단 태백산맥줄기에 위치하고 있는 명산으로써
아홉마리의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에 따라
이름이 불리우고 있습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신의 정기가 흐르는 산의 줄기를 보고
용맥이라고 칭하는 것인데, 이 태백산맥의 줄기에
위치한 구룡산의 중심에 바로 석장사 추모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석장사를 중심으로 앞산에는 문필봉과 금형봉 형태로
금구포란형을 이루고 있으며 뒤쪽으로는 태백산맥이 감싸안아
부와 명예를 한 꺼번에 받을 수 있는 천혜의 명당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룡산 석장사추모관에는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있으며
극락보전의 제 1추모관의 분양을 진행 중이고,
제2~5추모관의 조성 또한 준비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극락보전 납골당을 지나면 뒷 편의 석조여래좌상과
공양간, 요사체, 대웅전, 산신각이 마련되있기도 합니다.

영혼을 위한 전통사찰 납골당

석장사추모관 사방의 주변에는 수려한 산세가 둘러싸고
있기때문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각각 다른 분위기로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있기때문에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실 수 있으며 방문하시는 추모객분들 또한
평안함 속에서 추모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이 되듯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해 추모하실 수 있는 대구봉안당, 경북봉안당
구룡산의 석장사 추모관입닌다.
안치문의는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 갑작스럽게 찾게되시는 분들,
그리고 묘지 개장 후 이장을 하신느 분들 모두 알맞는 장지를
찾아드리는 하늘휴로 연락바랍니다.
전문 장례지도사가 맞춤 장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